일상의 대화

이제 5일차입니다.  쉐도잉이 하면 할수록 느끼는 점이 있는데요..

첫째는 , 조금 지루하다

 

 

둘째는, 자연스럽게 문장이 외워진다는 것 입니다.

 

일단 오늘의 문장과 영상을 보고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scJZATT13c

그리고 이건 mp3파일입니다.

 

프랜즈#1-5.mp3
5.79MB

 

Just, cause, I don't want her to go through

 

what I went through with Carl.

의미는 밑에 있습니다. 이제 일단 영어 문장만 먼저 보고 스스로 해석을 한번 해볼려고요 ..

 

 

 

 

 

 

뜻은 ?

난 단지 그녀가 내가 칼이랑 경험한 것을 격지 않았으면 해

 

*want +사람+to+동사 : 이사람이 동사 했으면 좋겠다

예문>I don't want you to go there without me.

난 네가 나없이 거길 안갔으면 해

 

*Go through + 무엇 : 무엇을 격다,통과하다

 

이번에는 100번 따라하기 후에 바로 습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 200번 한것같습니다. 그래도 30분 안에 됐습니다.

아마도 내일쯤에 발음과 엑센트등을 잊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벌써 슬럼프가 오는 느낌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자주 써야지 재미가 있고, 흥미를 잃지 않는데.. 언어적 환경이 되지 않아서 강한 의지가 없으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시리를 영어버전으로 바꾸고 서로 대화합니다..

제가 배우고 연습한 문장을 시리에게 말해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죠.. 복습은 월요일에 새로운 문장을 하고 복습따라하기를 50회정도 ~~제계획은 그렇습니다.. ^^;;

그리고 아무래도 월요일-금요일 까지 하고 토요일은 복습하고 일요일은 쉬어야 할 듯합니다..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5일차 완성~~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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