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쉐도잉 3일차 (프렌즈시즌1 -3)
어제 너무 어려운 문장을 쉐도잉하느라 .. 오늘 벌써 슬럼프가 오는 것 같습니다 ㅠ.ㅠ (작심삼일의 DNA가 발동될려고 하는듯 ... 진짜 3일차네 ...뜨아~~~~) 그래도 다행인 것이 .. 오늘 쉐도잉할 문장은 쉽네요 ~~ 앗싸~~~ 어제 포스팅때 자신의 발음이 어떤지 확인하고 싶을 때 아이폰 시리를 사용한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시리를 영어버전으로 바꾸고 다시 한국어로 돌려놓기가 꽤 불편했는데요.. 이번에 좀 더 괜찮은 어플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설마 다 .. 알고 계신건 아니겠지 ㅡ.ㅡ) 바로 입니다. 2020년, 구글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을 통해 이 어플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는데요 일단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능은 "쌍방 실시간 통역"기능입니다. 이전에 나온 파파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