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쉐도잉 2일차 (프렌즈 시즌1-2)
영어 쉐도잉 2일차입니다... (갇혀 있는 나의 영어를 꼭 뚫을 테다 )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할 줄일이야 ~~ (고작 2일째 완성하고 자아도취에 빠지다니 ㅋㅋㅋㅋ) 2일차에 느낀 점은 ? 우선 조금 지루합니다.. 같은 문장을 반복하는 거라서 .. 그런데 장점은 듣고 따라하다보니 저절로 단어가 외워집니다.. 조금 신기합니다 ^^ 그런데 듣고 따라하기를 하다가 갑자기 의문이 들었습니다.. 내 발음이 정확한건가? 녹음을 할까? 내가 들어볼까? 그러던 중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ㅎㅎ 바로 아이폰의 시리를 영어로 설정하고 말해보는것 ~~~ 시리가 알아들으면 OK인거 아닐까요?ㅋㅋ 그래서 몇번했는데.... 그럭저럭 알아듣습니다.. 신기하다 ~~~ 그런데 매번 시리를 영어버전으로 설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