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4주 차 타바타 운동은 5월 3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허리쪽 통증 때문입니다. 4월28일에 팔굽혀펴기를 2분 30초간 수행한 이후에 다음날 부터 허리 통증이 다시 재발했습니다. 스트레칭도 해줬는데 말이죠. 자세에 이유가 있는 것인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보여서 이번주는 팔굽혀펴기를 통째로 빼버리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스쿼트와 코어운동의 시간을 늘려주기로 결정했습니다.

4주 차 첫째 날 - 5월 3일 일요일

*운동 코스 및 시간

빠른 스쿼트 : 6분 40초, 10세트 / 1세트에 대략 14회 가능 (40초 운동/ 10초 휴식)

코어 운동 : 3분, 6세트(30초 운동/10초 휴식)

팔 굽혀 펴기 : 4주 차는 휴식

총 운동 시간 : 19분 40초

소비 칼로리 : 130Kcal

몸무게 :78kg

 

느낌: 오늘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 선수들 진짜 쉽지 않겠다. 매일 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부상과도 싸워야 하니.. 정말 어려운 직업인 것 같습니다. 저는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말이죠? 스쿼트는 매우 부드럽게 잘 진행되었지만. 코어는 앞에 스쿼트하고 바로 들어가니 너무 힘들고, 부상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해서 코어는 6회 정도만 하고 마쳤습니다.

 

3주 차 둘째 날 - 4월 25일

등산을 통해 2주간의 타바타 운동의 효과를 시험해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등산을 하는 동안시 근력이 붙어서 인지 너무 쉽게 올라갔고, 내려올 때도 몸이 너무 가벼워서 빠른 속도로 내려왔습니다. 확실히 꾸준한 운동은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방심은 금물이였습니다. 집에 와서 종아리 쪽과 허벅지 쪽에 근육통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오늘은 타바타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상황을 보고 운동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할 듯합니다. 30대 후반이 적은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산은 아름답습니다.

산정상에 한컷

 

3주 차 셋째 날 - 4월 26일

전날 등산 휴유증으로 오늘은 휴식입니다.

 

3주 차 넷째 날 - 4월 27일

근육통이 아직 남아있어서 오늘도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확실히 타바타 운동은 중간에 쉬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몸에 주는 데미지가 크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자세와 스트레칭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내일은 부디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주 차 다섯째 날 - 4월 28일

3일 동안 타바타를 쉬었습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회복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해도 될 정도로 회복이 되었다고 느낌이 오는군요. 그래서 저녁10시 정도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 코스 및 시간

스쿼트 : 6분 40초, 10세트 / 1세트에 대략 10회 가능  (30초 운동/ 10초 휴식)

팔굽혀펴기 : 2분 30초, 5세트 / 1세트에 6-8회 가능(20초 운동/ 10초 휴식)

코어 운동 : 7분 20초, 11세트(30초 운동/10초 휴식)

총 운동 시간 : 16분 30초

소비 칼로리 : 197Kcal

 

느낌: 오늘은 스쿼트를 먼저 시작했는데요. 천천히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1세트에 10회정도 수행했고요. 팔굽혀펴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코어는 30초로 늘렸더니 죽을 맛이였습니다. 중간에 무릎을 땅에 대고 버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3일을 타바타운동을 쉬었지만, 체력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스쿼트는 베이직과 한발 스쿼트, 발모아서 하는 스쿼트를 병행했습니다. 

 

3주 차 여섯째 날 - 4월 29일

*운동 코스 및 시간

스쿼트 : 6분 40초, 10세트 / 1세트에 대략 10회 가능  (30초 운동/ 10초 휴식)

코어 운동 : 7분 20초, 11세트(30초 운동/10초 휴식)

총 운동 시간 : 14분

소비 칼로리 : 164Kcal

3주 차 일곱째 날 - 4월 30일

 

긴 연휴를 맞아서 여행을 가는 날이라서 쉬었습니다.

 

3주 차 요약 및 느낀 점

이번주는 등산 휴유증으로 전반적으로 부실한 주간이였습니다. 3일을 운동했고요. 타바타 운동을 하면 할 수록 고강도 운동이라는 느낌이 크게 듭니다. 그래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이 필수인 것 같고요. 좋은 점은 근력이 증가하면서 체력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몸무게 72kg을 목표를 잡고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몸무게는 78kg인데요. 이번주는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식단 조절을 안하는 가운데 이정도 몸무게를 유지한다는 것이 타바타의 효과가 아닌가 싶네요. 그럼 이번주 타바타 운동 체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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