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프렌즈로 영어 공부를 하다 보니 프렌즈에 나오는 배우들에게 관심이 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튜 페리라는 배우가 어떻게 지내는지 한번 찾아봤습니다. 극 중에서 매튜 페리는 챈들러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매튜 페리의 리즈 시절

 

위의 사진은 그의 리즈 시절입니다.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시즌3에서 부터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에 빠집니다. 회복을 위해 재활 센터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연애를 한 여배우들도 많았습니다. 줄리아 로버츠, 야스민 블리스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그냥 아저씨입니다. 영어공부만 하기 심심해서 이렇게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이제 8일차 쉐도잉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영상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_F2JOjyAys

 

 

프랜즈#1-8.mp3
2.99MB

 

프렌즈 mp3 파일입니다. 열심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렌즈S01 EP01 (edit by 양킹).pdf
0.19MB

 

혹시나 해서 대본도 올려드립니다.

 

Sounds like a date to me.

나한테는 데이트처럼 들려.

 

*이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니카는 밥은 먹었지만, **도 안 했는데 이게 무슨 데이트냐고 말합니다. 이에 첸들러는 자기는 데이트 나가면 밥만 먹고 **를 한 적이 없으니 자신한테는 모니카가 한 게 데이트라는 뜻입니다. 본인에게는 서글픈 농담입니다.

 

*Sounds like + 무엇 = 무엇처럼 들린다.

예>It sounds like a plan

- 좋은 생각처럼 들린다

He sounds like a good guy

- 그는 좋은 사람 같다.

필라의 오늘의 영어 쉐도잉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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