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티스토리를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 자신의 자기 계발을 위해서 영어공부와 이전에 경험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

친절한 효자손을 알게 된 경위는?

티스토리를 막무가내 시작하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한 결과 생각보다 많은 업체와 카페들이 수업을 진행하더군요. 그런데 광고들의 공통점이 일단 수업 후에 얻게 된 수익을 무척 강조합니다. 일부 유튜브 광고에서는 첫째 달: 30만 원, 둘째 달: 60만 원, 셋째 달: 100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멘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신뢰가 그렇게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하고 다시 하다가 친절한 효자손님의 티스토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효자손의 특별한 점은?

우선 수업을 신청할 때 수익이 목적인지 물어보시더군요. 이점이 솔직히 특별했습니다. 수익이 목적이라면 강의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효자손님은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를 단지 수익으로만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아쉽다고 한탄(?)했습니다.

 

수업의 진행 방향은?

수업 중에 가장 많이 강조한 것이 알찬 콘텐츠였습니다. 겉만 번지르하고 맛이 없는 식당은 사람들이 한번 가고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찬 콘텐츠로 방문자들이 읽을거리가 있는 티스토리로 만드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콘텐츠의 질과 양이 쌓이다 보면 수익은 저절로 찾아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절대 눈앞의 이익때문에 많은 사람이 하는 그런 단발적이고 소모적인 콘텐츠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특히 낚시질하는 블로그는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업의 특징은?

우선, 티스토리 인터페이스를 접근하기 쉽게 바꾸는 작업을 했습니다. 스킨을 바꾸고, 여러 가지 HTML주석과 구조를 꾸미는 수업을 했습니다. 콘텐츠의 질을 향상하는 방법이 수업의 절반, 그리고 이런 기술적인 면이 나머지 절반이었습니다.

 

친효스킨 적용 전
친효 스킨 적용 후

기술적인 강의 중 일부가 친효스킨입니다. 스킨을 적용시킨 후에 티스토리가 방문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인터페이스로 바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의 사용법도 익혔습니다. 무척 유용했던 것이 픽픽이나 줌잇(zoomit)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확실히 글을 적고 꾸미는 시간을 많이 줄여주었습니다. 수업을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제가 직접 해보고 어려운 부분은 원격조정으로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수업 때 배운 내용들을 따로 연습하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복습을 해야 하는데 그런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그리고 하나는 1일 1포스팅입니다.수업 중에 자주 강조하는 것이 1일 1포스팅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노력해보길 권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쓸 것인가? 소재는 어떤 게 있는가? ' 이런 질문을 자주 하다 보면 하나씩 보이기는 합니다.

 

저는 수업을 받으면서 교재가 없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짧은 생각일 수도 있지만, 친절한 효자손님의 티스토리에 있는 친효스킨과 관련된 교육 글들을 하나씩 사용해서 수업 교재로 쓰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하면 후에 혼자 복습이 용이할 듯합니다. 친절한 효자손님의 글은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설명이 자세합니다. 잘 활용하면 좋은 교재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각오와 결론

가장 중요한 것은 읽을거리가 있는 티스토리 즉 저의 경험을 다른 분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티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1일 1 포스팅하는 것인데, 진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가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 계발을 위해서 시작한다면 분명히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친절한 효자손님의 과외는 티스토리의 방향성과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물론 여러 블로그에서 그러한 기술을 혼자서 찾아서 배울 수도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무척 많이 듭니다. 그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필라의 친절한 효자손의 강의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2주 후에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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